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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O 시를 쓰는 소녀 이야기 Yalfal Mulu



2023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갈 때의 이야기입니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어 갈 즈음, 방학 학교를 다니던 Yalfal Mulu양이 종이 한 장을 건냈습니다. 평소 시 쓰기와 독서를 좋아하던 Yalfal양이 KVO를 주제로 시를 써보았다고 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을 후원자님과 함께 나눠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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