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KVO 북인사관광안내소는 한국을 여행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관광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민간외교 및 국가의 관광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약 550여명의 KVO 통역자원봉사단이 모여 1999년 7월부터 지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통역봉사, 인사동 지도 제작, 상가 메뉴얼 제작, 경찰청 및 인근 상가 통역, 국제행사지원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013년을 마무리하며 제작한 영상입니다.
(제작_2013 통역봉사단 단장 오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