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작게 인쇄

[종합] 에볼라 치료 애쓰던 저명의사도 감염


에볼라 치료 애쓰던 저명의사도 감염


[한국일보 이태무 기자] 저명한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자로 환자 치료와 백신 개발에 헌신해온 셰이크 칸(39) 박사가 에볼라에 감염됐다.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치료센터 책임자인 칸 박사의 에볼라 감염 소식에 시에라리온은 물론 라이베리아와 기니 등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3국이 모두 충격에 빠졌다.

-------------------------------- 생  략 -----------------------------------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