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3일 울산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2024년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감소시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우며, 남북한 주민의 통합을 도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