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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상자 120박스 전달





극동방송,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상자 120박스 전달


지난 202071() 울산하나센터에서 극동방송의 <사랑의 식품상자>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극동방송은 기독교 방송국으로, 서울을 비롯하여 울산, 부산, 제주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울산극동방송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전국 13개 극동방송의 방송가족들이 모아준 성금으로 5만원 상당의 식품상자 120박스를 제작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

    

기부된 사랑의 식품상자는 울산극동방송의 뜻대로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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