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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당근영어 임직원의 또 한번의 나눔

당근영어 임직원의 또 한번의 나눔
당근영어의 후원으로 올해도 에티오피아 아이들은 희망찬 꿈을 꿉니다.
 
 
5월 31일, 기업교육 전문기업인 당근영어는 한국국제봉사기구의 에티오피아 결식아동 무료급식 500인의 식탁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기부증서를 교환하고 있는 한국국제봉사기구 양현숙 사무국장과 당근영어 노상충 대표이사

2008년부터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굶주림에서 보호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당근영어는 당일 ‘제 8회 Judy's Day’에 맞춰 기금전달식을 가졌고, 일정 내 지난 1년간 진행된 500인 식탁의 사업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Judy’s Day‘는 당근영어의 비전과 희망을 위해 헌신했던 Judy님의 열정과 정신을 기리는 날로 3년을 30년처럼 눈부시게 살다 젊은 생을 마친 그녀의 비전과 희망, 실행정신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당근영어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한국국제봉사기구는 아프리카 빈곤층 아동들을 위한 「500인의 식탁」 무료급식과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빈곤층 아동들에게도 당근영어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티오피아 현지에 전달될 사진(당근영어 임직원과 한국국제봉사기구 양현숙 사무국장)

다시 한번 당근영어의 노상충 대표이사 외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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