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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프리카 아동에게 희망 전하고 싶어요"

 
 
진윤화(22·사회과학부 4) 울산대 사회공헌팀 대표는 지난달 22일 KVO 박을남 회장에게
에티오피아 결식아동들을 위한 '500인의 식탁' 성금 56만 5천 원을 전달했습니다.
 
울산대 사회공헌팀이 이날 전달한 '500인의 식탁' 성금은 지난 대학축제 기간에
에티오피아 산 커피를 판매한 수익금과 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및 구제옷, 중고책 등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입니다.
 
 

KVO는 지난달 18일 구산중학교 자원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아프리카 결식아동들을 위한
「500인의 식탁」 우유팩 저금통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KVO 대학생 자원봉사그룹인 'KVO 서포터즈' 학생들과 구산중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광화문 일대에 모여 아프리카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모금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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