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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리스트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2		[국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정자 특별인터뷰 올해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아프리카 지역이 겪고 있는 빈곤과 분쟁의 악순환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 특히 아프리카 문제는 유엔이 다루는 이슈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	관리자	2006-11-19	28450
311		안양고 국제봉사동아리 [kvo다솜누리] 안녕하세요^^ 다솜누리 1기 기장 전영은입니다. 8월 19일 다솜누리 첫 번째 안양고 축제를 치뤘습니다. 방학 중에 아이들이 모여 열심히 만든 전시 작품입니다.	관리자	2009-09-01	28455
310		[국내] 바자회 행사 후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07-07-23	28477
309		[국내]그랜드백화점 '500인의 식탁' 지원 바자회 >> 더 많은 사진은 포토갤러리(=>클릭)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08-10-07	28478
308		[국내]KVO 통역자원봉사단 2008년 정기총회 2008년 12월 20일에 KVO 통역자원봉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KVO 양현숙 사무국장님 및 인사동안내소 직원분들과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KVO	관리자	2009-01-15	28487
307		[에티오피아] 크리스마스 행사 소식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온 크리스마스 소식 - KVO 에티오피아 지부 - <서문> 무료급식 수혜자들을 위해 준비된 본 크리스마스 행사는 그들의 일생 가운데 잊지	관리자	2007-01-16	28500
306		[국내] 2007. 04.14 달콤한 기부로 케냐아이들에게 희망을 모금행사를 마치고 지난 4월 14일 모금행사를 통해 총 102만 4950원을 모금하였습니다. 모금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07-04-23	28513
305		Belinder Akinyi Ombewa에게 후원자가 보내는 선물 이봉효 후원자께서 케냐 결연학생 Belinder Akinyi Ombewa에게 보내달라고 서울사무소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남자 후원자이신데 예쁜 거울과 머리핀을 센스있게 잘 고르셨네요. 거울은	관리자	2010-02-10	28520
304		[국내]KVO 통역봉사단 2009년 정기총회 2009년 12월 19일에 진행된 KVO총회는 작지만 아늑한 일치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되어, 한결 집중된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루어졌습니다. 2009년 봉사단을 이끌어온 단장님	관리자	2010-01-21	28524
303		다문화가정의 한국문화 체험으로 한국 익히기 지난 6월 20일, KVO 법인본부(울산 소재) 다문화가정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한 스푼 쿠킹스튜디오 한식 요리교실에 참여, 색다른 한국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음식이 아	관리자	2012-07-06	28534
302		[국내] 정상욱 봉사자 중국 청도에서 중국청도에서 보내온 정상욱 봉사자님의 편지글입니다. 사진1, 우리 회사 생산비 관리직 직원들 사진.. 제가 찍어서 제가 없지만, 저분들과 함께 일해요. 가운데 남자 2명만 한국	관리자	2006-11-21	28536
301		케냐 구호금 2,3월 기탁자 명단 +-24 안녕하세요.케냐 긴급 구호금을 보내주신 추가 명단입니다. 2월 5일 서원수 50,000원 2월 10일 김정숙 300,000원 2월 12일 정세훈 30,000원 &	관리자	2009-02-27	28569
300		'KVO 4기 대학생 자원봉사단' 후끈후끈 더 뜨거운 여름나기_2차 활동 KVO 대학생 봉사단은 저번 9일 1차 활동을 끝내고 17일 2차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번과는 또 다른 뜨거운 여름 날 이었습니다. 열기와 함께 엄청난 습도 때문에 땀을 비	관리자	2012-08-20	28573
299		KOICA 지구촌 체험관 겨울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 I 지난 12일, 코이카 지구촌 체험관에서 한국국제봉사기구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 나눔의 새로운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발표속에 아이	관리자	2012-12-14	28575
298		[국내] 연신중학교 500인의 식탁 1일 주방장 맴버가 만들어지기까지 연신중학교 교사 전은숙 일상처럼 느껴지는 단순한 일이 남들에겐 기적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 모든 일들이 뜻있는 분들	관리자	2006-12-25	2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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