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하나센터에서 9월 16일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집 안에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의 ‘힐링’을 돕기 위해 안스리움 화분을 배송하여 실내생활의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