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울산 하나센터는 2019년 11월 북한이탈주민 합창봉사단을 구성하여 약 2달 간 송년의 밤 축하공연을 위한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협동심을 고취시키고 자아성취감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향에서 부르던 노래, 남한 인기노래들을 조합하여, 송년의 밤의 축하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