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되는 윤고은, 이주희, 김선영 단원은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국제부사무국에서 현지 파견을 위한 준비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마지막 날인 3월 9일(금)
KVO법인본부(울산)를 방문하였습니다.
3명의 단원들은 KVO울산법인의 산하기관인 행복쉼터(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울산중구복지관,
자활센터를 방문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주희, 윤고은 단원은 에티오피아, 김선영 단원은 케냐로 각각 1년동안 파견되어 현지에서 무료급식,
아동결연을 포함한 많은 사업지원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