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송화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500인의 식사 선물
한국국제봉사기구와 꾸준한 인연을 맺어온 울산 송화어린이집에서 지난 5월 바자회 수익금 350,130원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무료급식지원사업 , 500인의 식탁에 기부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지속적인 식사 제공을 위해 KVO와 함께 하는 울산 송화어린이집 임직원과 당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KVO가에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이청신원장님 이하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