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착한 책 프로젝트, 그 첫번째!
한 권의 책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지난 5월 18일(토) 교보문고 전 지점에서 한국국제봉사기구의 '500인의 식탁'을 지원하는
"착한 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달의 착한 책 [나를 찾아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을 구매하시고
계산 시, 희망의 500원을 모금하시면
텀블러 또는 패션우산을 선물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선물을 나누실 기회입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광화문 지점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
▲이달의 책 [나를 찾아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소개(출처_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