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률 신울산팔각회장은 울산하나센터(소장 박을남)를 통해 최근에 울산으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독거노인세대 등) 5세대를 추천받아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베란다 및 주거공간에 총 225만원(세대당 45만원) 상당의 블라인드를 무상으로 설치해 줌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의 초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항상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해 주시는 신울산 팔각회와 고정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