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한국국제봉사기구(KVO)는 울산지방법무사회로부터 연말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기금을 전달받는 KVO 박을남 회장(우)과 울산지방법무사회 강석근 회장(좌)
전달받은 소중한 기금은 KVO 북한이탈주민들의 김장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울산지방법무사회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KVO는 올해 겨울도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