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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삼성 '빈곤층 청년대상 직업교육사업' 협약식

 
 
11월 3일, 에티오피아에서 '빈곤층 청년대상 직업교육사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그룹 장인성 상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해균 위원, 에티오피아주재한국대사관 김용환참사관과 오로미아 주정부 및 큐유시 시장 및 정부관계자·지역주민대표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뜻깊게 해주셨습니다.
 
한국국제봉사기구는 삼성그룹으로부터 3년 간 9억원을 지원받아 직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빈곤층 청년들에게 용접·목공·양잠·봉재·IT 5개 과목에서 직업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왼쪽부터) KUYYU Wereda, Governor Ato Solomon Abebe, 장인성 삼성상무, North showa zone Administrator Ato Solomon Mekonen 박을남 KVO회장, 이해균 공동모금회해외배분위원장
 
 
기념대리석 부착하는 모습
(왼쪽부터) MIKIAS GIRMA KVO에티오피아 지부장, 박을남KVO회장, 에티오피아주재한국대사관 김용환참사관, 장인성 삼성상무, North showa zone Administrator Ato Solomon Mekonen
 
 
기념대리석 확대사진
 
 
 
협약식을 더욱 빛내주신 현지주민분들
 
 
 
어린이들과 기념대리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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