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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식량 부족 비상사태 선포- 긴급구호기금 후원

 
 
케냐정부, 식량부족 비상사태 선포
 
KVO 한국국제봉사기구는 2006년 11월부터 케냐 지부 설치를 시작으로 키스무 본도 지역 Got Matar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500인의 식탁] 급식지원과  [1000명의 천사]  결연사업, 자활지원사업,식수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케냐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추수의 실패로 인하여 1000만명의 사람들이 배고픔의 위기에 처할 상황이며,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기아로 인한 마지막 긴급사태 선언은 4년 전에도 있었으며 이번 상황이 그때보다 심하다고 합니다.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케냐 500인의 식탁, 결연후원,물품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번 케냐 비상사태로 인한 긴급구호 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긴급구호기금 후원계좌
우리은행1005-600-135488 (예금주: 한국국제봉사기구)
 
 
 

 
케냐의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은 최근 국민 3명 중 1명꼴인 1천만 명이 기아에 직면함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17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키바키 대통령은 최근 계속된 가뭄, 지난해 초 대선 개표조작 의혹을 둘러싼 유혈사태, 세계 경제위기 등으로 케냐의 많은 지역에서 식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총 소요금액 37억 실링(한화 650억 원) 중 32억 실링(한화 570억 원)의 원조를 긴급 요청했다.
 
키바키 대통령은 “케냐정부는 현재의 비상사태를 타개하고자 정부에서 마련한 5억 실링을 제외한 나머지 32억 실링의 긴급 구호자금을 우방들에 요청한다”며 “이는 올 8월까지 기근에 처한 1천만 케냐인들의 긴급 구호자금과 농가에 지원할 비료, 종자 등 구매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라네버거 케냐주재 미 대사 등 현지주재 외국공관장들은 이날 원조를 약속하는 자리에서 키바키 대통령과 그의 정부를 향해 최근 일부 공직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옥수수의 국외 불법유출 등 부정부패의 척결을 강조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당부했다.
(첨부. 케냐 키바키 대통령의 연설문)
 

케냐 식량난 돕기 후원계좌
우리은행1005-600-135488 (예금주: 한국국제봉사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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