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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리스트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		[에티오피아] 하늘높이 뛰어라! Selam 셀람! 셀람은 8살 여자아이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이혼하신 후 연락이 끊겨 할머니가 셀람을 혼자 키우고 계십니다. 할머니는 꼴로(현지에서 간	관리자	2012-12-13	38454
261		[콩고민주공화국] 상하(常夏)기후 키상가니 상하(常夏)기후 키상가니 콩고 민주 공화국 ODA 인턴 신희철 달력상 어느새 한국에는 봄이 왔습니다. 꽃들도 샘낸다는 추위가 3월까지 이어지겠지만, 1~2월의 맹추위에 비하면 서서히	관리자	2013-03-04	38461
260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교회의 합동 예배 참석 콩고 민주 공화국 교회의 합동 예배 콩고 민주 공화국 ODA 인턴 신희철 콩고 민주 공화국은 과거 종주국이었던 벨기에의 영향 때문인지 국민의 대부분이 가톨릭과 개신교 신앙을 가	관리자	2013-01-28	38463
259		[볼리비아] 급식장,천사의집,병원 현지 모습입니다. .	관리자	2008-10-14	38468
258		[에티오피아] 아픈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Robel의 꿈은 의사입니다. 로벨 Robel Yehualashet 은 8살 소년입니다. 가족은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지방행정부에서 빌려준 작은 집에 거처하고 있답니다. 로벨의 엄마는 여러가지 일	관리자	2012-12-05	38488
257		[콩고민주공화국] 똑같은 하늘이 낳아준 아이들. -살충처리 모기장 수혜 가정 모니터링 활동 중에 아이들 제가 콩고민주공화국 땅을 밟은 지도 어느새 7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짧게 느껴	관리자	2013-04-04	38505
256		[콩고민주공화국] 척박한 땅에서 희망을 일궈내는 사람들 척박한 땅에서 희망을 일궈내는 사람들, 콩고민주공화국 말라리아센터 건립부지 선정 콩고민주공화국 키상가니 시에서 희망을 일궈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KVO 말라	관리자	2011-04-21	38523
255		[케냐] 케냐 로즈지부장님의 즐거운 가족이야기 케냐 로즈지부장님의 친구이자 케냐KVO 지부 이사로 선임된 케냐 대법원 대법관 (A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인 Excellency Joyce A. Aluoch께서 네덜란드 헤이그에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으로	관리자	2009-04-22	38559
254		[에티오피아] 화목함 속에 꿈을 키워가는 소녀 Eden 에덴 에덴은 KVO 센터에서 가장 가까이 사는 아동 중 한 명 입니다. 그래서인지 봉사단원들이 가정방문을 했을 때 쑥스러워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의젓하게 문을 열어주고 앉으라고 의자	관리자	2013-01-11	38570
253		[케냐] 고트마타르 6월 급식현장 케냐 고트마타르 급식 현장 사진 오랜만에 올립니다. 급식장이 완공 전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학교 풀밭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불편할텐데도 환한 얼굴로 친구들과	관리자	2010-06-29	38575
252		[케냐] 무료급식 현장 스케치 첫번째 이야기 2007 3. 20 케냐에서 무료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료급식 시작으로 케냐 아이들의 빈곤의 끝을 향해 반이나 달려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케냐 무료급식에	관리자	2007-03-29	38584
251		[에티오피아] <후원자편지전달>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비쇼 저번 쿠유지역 아동들의 편지전달에 이어 비쇼프투 지역의 아동에게도 후원자님의 편지가 전해졌습니다. 여전히 후원자님의 편지에 대한 아이들의 기쁨과 호기심은 표정에서 볼	관리자	2012-11-07	38610
250		[콩고민주공화국] 모기장 배포 사후 모니터링 모기장을 주민들에게 배포한지도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나눠준 모기장을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는지,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말라리아모기로부터 안전한지 살펴보기 위해 모니터링	관리자	2013-03-27	38635
249		[케냐] 사우리모요 초등학교 급식수혜 학생 KVO 케냐지부에서 올해 6월부터 급식을 지원해주고 있는 사우리모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500인의 식탁] 주방장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기념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2009-10-19	38644
248		[볼리비아] 밀림마을 이동진료 주정부의 무관심과 재정부족으로 의료 및 보건 환경이 위험에 노출된 리베랄타시 변두리 지역민과 아마존 밀림 원주민들이 최소한의 보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의 협조로 마	관리자	2010-02-22	3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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