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말라리아 센터,
1,500명 어린 아이들의 말라리아를 치료
한국국제봉사기구는 콩고의 어린이들에게 말라리아를 치료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에이즈(HIV/AIDS)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어린 아이들과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월에도 KVO 콩고 말라리아 센터에는
하루 평균 30명의 어린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의 담당의사인‘안나’선생님은
말라리아에 걸린 대다수의 어린 아이들을 위해 현재 열심히 진료하고 있으며,
향후 에이즈 예방교육도 활발히 진행하여 콩고의 어린 아이들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