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고트마타르 초등학교입니다.
작지만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500인의 식탁 무료급식이 이루어 지는 장소이지요.
급식장 완공 전까지는 급식을 야외에서 준비합니다.
큰 바위에 더 큰 솥을 얹고 장작으로 불을 붙입니다.
언제 끓을까 싶지만 아주 펄펄 끓고 있네요!^^
급식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 아닐까요?
빨리주세요~~~네에??
줄을 서서 빼꼼히 앞을 질러보는 아이들입니다.
다들 맛있게 식사중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밝은 아이들에게 한끼 식사를 제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한!! 한국국제봉사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