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고트마타르 'Happy Village' 니로카 부녀회는 KVO가 지원하는 농촌부녀회 여성역량강화 사업의 농업 지원을 받아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KVO 케냐 지부 봉사단원의 소식에 의하면 니로카 부녀회는 현지의 경작시기에 맞춰 채소와 옥수수 심을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니로카 부녀회원들의 계획대로 채소와 옥수수 재배가 많은 결실을 맺어, KVO의 농업지원이 부녀회의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