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살 Mikias입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와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는 시장에 물건을 내다 파시구요, 아빠는 교회에 경비원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일자리가 없어 매일 일을 갈수가 없데요. 그래서 항상 힘들어 하셔요.
우리 누나는 17살이고 고등학교 9학년이에요.
누나는 항상 저를 엄마처럼 챙겨주고 보살펴 주어요.
저는 학교갔다 와서 집에서 음악을 듣거나 공부를 해요.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책이 없어 매일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기도 한답니다.
공부도 좋아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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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