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국국제봉사기구의 에티오피아 기술직업교육훈련센터입니다.
이날은 학생들이 힘을 모아 센터의 간판도 새로 달고 정원도 다시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훈련센터 학생들의 솜씨가 대단합니다.
간판에 글씨넣을 것을 미리 그려서 오리고 있습니다.
깨끗한 간판을 위해 정말 애쓰네요.
짜잔!!
멋지고 깨끗한 간판이 완성 되었습니다.
역시 학생들의 멋진 솜씨를 발휘하였나 봅니다!
훈련센터 답게 드릴로 박고 고치고 간판을 만드는, 이제 이런 일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센터 선생님의 지휘아래 열심히 드릴로 간판을 고정시킵니다.
이제는 정원의 식물을 옮겨 심고 정비하는 시간!
예쁜 정원을 만들어 좋은 환경에서 오갈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자 이렇게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날씨 좋은날 이렇게 TVET 보수 작업은 끝을 맺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센터 선생님과 학생들이 있어 TVET는 멋지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