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에티오피아에 솔라렌턴이 도착하였습니다.
솔라렌턴 완성품이 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현지에서 조립 작업을 했었습니다.!!
설명을 꼼꼼히 듣고 하나씩 따라하는 현지 청년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정말 신중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익살스럽게도 포장 껍질을 둘러서 고깔모자를 만들어 쓰고서 작업중인 현지 청년입니다.
멋진 모자를 썼으니 훨씬 멋지게 조립을 하였겠지요?^^
짜쟌!!
불빛이 들어오는 완성된 솔라렌턴의 모습입니다.
이 빛으로 공부도 하고 안전도 지키고 더욱 건강한 환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