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
심폐소생술 강의 및 실습 진행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소장 박을남)는 19일 정착도우미 봉사자를 대상으로 정착도우미의 대한 이해 및 심폐소생술(SK에너지 안전팀)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는 울산으로 편입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착도우미 봉사자가 6개월 동안 월 2회 방문 및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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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