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안내소에온 <찾아가는 GMP> 굿모닝팝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꼭 찾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사동에서 자원봉사 통역을 하는 우리 KVO
봉사단이 이지영의 굿모닝 팝스 < 찾아가는 GMP>에
글을 올려 선정되어 5월 28일 오전 11시 인사아트
플라자에서 1시간 동안 녹음을 했답니다.
찾아가는 GMP코너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방송 녹음을 찾아와서 하는 것이지요. 인사동쪽으로
굿모닝 팝스 작가와 DJ 이지영씨 그리고 공동 DJ 존
발렌타인등 총 출동해서 이번 기회로 라디오를 통해서
우리 KVO도 홍보할수 있었고, 봉사와 관련된 영어
안내표현을 익힐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05년 5월 31일 (화)오전 6시-7시
KBS FM 서울 89.1 MHZ